[직업백과]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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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는 사용하는 언어가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순조로운 의사소통을 가능하도록 대화내용을 상대방 언어로 전환·표현하여 전달합니다.”

> 평균연봉: 3,300만원

> 직업 만족도: 73.1%

> 분야: 예술 및 문화

> 취향: 나는 언어를 좋아한다. / 나는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

 

> 얼마를 벌까?

평균적으로 연봉 약 3,300만원을 받으며, 많이 버는 사람은 5,000만원 이상을 받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통번역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로 하는 일

통역사는 화자의 말(예: 프랑스어)을 청취자의 언어(예 : 한국어)로 번역합니다. 즉 연설의 본질을 동일한 강도로 재현한다고 해석합니다. 그것은 단지 말 그대로가 아닙니다. 이를 위해 주최자가 제공한 문서(연설, 브로셔 등)를 통해 통역 준비를 하며 기술 어휘나 해당 분야의 뉴스를 검토해야합니다.

부스와 헤드폰으로 30분 단위로 동시 통역(텔레비전, 주요 다국어 행사 등)을 수행하며 통역에는 엄청난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동료와 번갈아가며 통역 합니다. 연속 통역은 소규모 회의에서 이루어지며 연락 통역은 상거래와 관련이 있습니다.

통역사는 다양한 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도와주고 서로의 문화를 알리는 일을 합니다. 특히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가 모여 중요한 업무가 이루어지는 회의, 협상, 세미나 등의 자리에서 외국어로 정확하게 의사소통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통역사는 국제회의통역사(Conference Interpreter), 수행통역사(Escort Interpreter), 통역가이드 (Guide Interpreter) 등으로 활동합니다. 국제회의통역사는 국제회의, 세미나, 심포지엄, 행사 등 중요한 행사에 참여해 통역하므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능력이 요구됩니다. 수행통역사는 의뢰인이 이동하는 장소를 따라다니며 통역하는데, 주로 외국의 유명 인사들이 입국하면 이들과 일정을 함께 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통역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통역가이드는 외국관광객에게 관광지를 안내하며 통역합니다. 이외에 법정에서 외국인 피고인이나 증인의 진술내용을 재판부에 전달하거나 재판부나 검사 등의 심문내용을 외국어로 통역하는 일을 맡아 하는 법정통역사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통역도 점차 전문화되어 정보기술(IT), 경제, 정치, 의학 등 자신만의 전문영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의료통역사의 경우,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언어통역서비스를 제공 하는 역할을 합니다. 통역은 크게 동시통역과 순차통역, 위스퍼링 통역으로 나뉩니다. 국제회의나 세미나, 심포지엄, 포럼 등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동시통역은 보통 2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하며, 별도로 마련된 통역부스 안에서 발표자가 하는 말을 청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즉각적으로 통역합니다. 이때 청중은 수신기를 통해 통역내용을 듣습니다. 동시통역을 하는 사람은 양쪽 언어가 모국어 수준의 능통한 경지에 이른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회의가 진행되기 전에 주제에 대한 정보를 미리 습득하고 있어야 합니다. 흔히 동시통역사로 불리는 전문 통역사는 국제회의통역사를 말합니다.

순차통역은 발표자가 연설을 하면 연설 내용을 재빨리 기록한 후 바로 말을 이어 자신이 발표하듯 청중을 향해 통역하는 것입니다. 이때 발표자는 통역을 고려하여 적당한 길이로 말을 끊어서 하게 됩니다. 동시통역사는 통역 부스 안에서 일하기 때문에 청중들이 얼굴을 볼 수 없는 반면, 순차통역은 공개석상에서 통역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옷차림과 용모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위스퍼링(Whispering) 통역은 말 그대로 속삭이듯 귓속말로 통역하는 것을 말합니다. 듣는 사람의 수가 소수일 때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발표자의 연설을 이해하였더라도 참석자 중 한두 명이 그 내용을 못 알아듣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상황을 파악한 통역사가 그 사람 에게 따로 귓속말 통역을 해줍니다. 그 외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화상으로 회의할 때 위성중계 화면을 보고 통역을 하는 원격통역, 여러 개의 언어가 사용되는 국제회의에서 한번 통역한 내용을 다시 다른 언어로 옮겨 통역하는 릴레이 통역 등이 있습니다.

 

> 필요한 기술 및 지식

통역사는 모국어와 적어도 두 가지 외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합니다. 그는 말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문화에 대한 열정이 있으며 이들 국가에 머무르는 동안 그 문화에 몰입합니다. 번역이나 통역은 한 단어를 다른 단어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청중에게 텍스트 나 연설을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통역은 국내 뿐만아니라 국제 정치, 문화, 경제 뉴스에 대한 큰 지적 호기심과 관심을 필요로합니다. 기술, 과학 또는 법률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 통역의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켜더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의사소통이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한글을 정확히 알고 표현할 수 있는 국어문법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도 중요합니다. 어휘력이 풍부해야 하므로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 언어에 대한 감각을 길러야 하고,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할 줄 아는 표현력과 문장력을 갖춰야 합니다. 해당 언어 사용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있으면 업무에 도움이 되고, 특정 분야를 통역할 때는 전문용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철저하게 능력 위주로 평가받기 때문에 지속적인 자기개발 노력이 필요합니다.

 

> 일하는 장소와 방식

번역가는 앉아서 사무실을 거의 떠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통역사는 회의, 회의, 국가 수반 간의 인터뷰, 무역 협상, 청문회 중에 개입 할 수있는 국내와 해외를 돌아다닙니다.

통역 목적, 회의 규모 등에 따라 근무시간은 상당히 유동적입니다. 국제회의의 경우 보통 아침 9시에 시작하여 저녁까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노동 강도가 세며, 발표자의 말을 놓치지 않고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하는 등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업무입니다. 수행통역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종일 외부에서 이동하며 통역을 하거나 서서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체력적인 부담이 큽니다. 통역사는 국제회의, 세미나 등이 많이 열리는 봄, 가을에 특히 분주하고, 의뢰자의 요청에 따라 지방이나 해외에 출장을 가기도 합니다.

 

> 취업 상황과 방법

공학, 의학, 생물학, 법률, 금융, IT, 커뮤니케이션, 인적 자원 … 모든 전문 분야는 통역사에게 유망한 틈새 시장입니다. 뉴스 (지속 가능한 개발, 대체 에너지 등)를 따르고 내일의 언어인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에스토니아어에 자신을 위치시키기 위해 국제 관계의 진화를 관찰하는 것은 그에게 달려 있습니다

무역의 국제화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대부분의 기업 (수출 업체, 국제), 대규모 과학 조직, 의료 연구소, 보험 회사, 로펌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작은 단점 : 번역-통역 기능은 종종 아웃소싱되며 급여 직위는 드뭅니다.

통역번역대학원 졸업 후 학교나 선배 추천으로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역알선 전문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일하기도 합니다. 대기업, 공공기관의 경우 공채를 거쳐 전담 통역담당자로 채용됩니다. 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므로 특별한 승진체계는 없습니다.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높은 통역료를 받게 됩니다. 대개 30대 후반 정도까지 통역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이후에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번역가로 활동하거나 에이전시를 직접 운영하기도 하고, 대학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합니다. 무역회사, 외국계 회사 등에 취업하기도 합니다.

 

>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교육

통역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별도의 교육이나 훈련과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대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지하고 있으면서 외국어에 대한 남다른 흥미와 구사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회의 통역의 경우 국내 통역번역대학원을 수료하고 활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통역번역대학원의 통역학과에서는 영어, 중국어, 불어, 일어 등 1개 이상의 외국어를 선택하여 공부하며 동시통역, 순차통역, 위스퍼링 통역 등 다양한 통역방법의 실무를 비롯해, 정치, 경제, 기술 분야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통역번역대학원은 입학시험도 까다롭고 입학 후 학습강도도 센 편입니다. 취업준비생들 가운데서는 이들 대학원을 목표로 전문입시학원에서 입학을 준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편, 통역사는 모국어, 즉 우리말을 정확히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이 외국어 실력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읽어 전문지식을 쌓고 자기개발을 해야 합니다.

■ 관련 학과: 국어·국문학과, 영미어·영문학과, 일본어·문학과, 중국어·문학과, 프랑스어·문학과 등 어문계열 학과, 국제지역학과, 통역학과(통역번역대학원) 등

 

> 더 알아보기

> 웹사이트 

한국통번역사협회 (02)2173-3977 www.i-kati.or.kr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02)2173-2435 gsit.hufs.ac.kr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02)3277-3662 gsti.ewha.ac.kr

https://dmifamily.tistory.com/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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