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좋아하는 사람

“나는 유행에 뒤쳐지는건 싫어!!!”

평소 TV나 인터넷을 통해 패션, 미용과 관련된 것들을 자주 보나요? 내가 패션쇼에 서있거나, 내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를 갖는 꿈을 꾸나요?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새로운 화장법이나 제품들을 찾고 있지는 않나요?  유행을 만들고 판매하는 패션 무대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안다면  언젠간 그곳에 서 있는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 유행을 창조하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다.

유행은 패션쇼에서 시작됩니다. 패션쇼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모양, 색상을 달리해서 예술적으로 창조하는 곳입니다. 유행을 만들어 갈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면 디자이너에게는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실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패션 업계에 발을 들여서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패션디자이너는 의류, 모자, 보석, 신발, 액세서리, 향수, 헤어스타일 등을 창조해 냅니다. 이들은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항상 스케치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와 같은 사람들은 매년 SS / FW로 나누어 그 해에 유행할 패션 트렌드를 만듭니다. 이들이 선정한 패션 아이템의 색, 소재, 모양 등은 트렌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따라갑니다.

하지만 유행은 디자이너 혼자 만들지 못합니다. 패션과 뷰티 각 분야의 장인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재단사와 같은 직업인들은 기성복 시장에 내놓을 제품들을 제작합니다.

섬유 제작자는 혼자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책임자와 함께 논의하기 때문에 직물 및 기술적 측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야하며, 특히 기성복을 판매할 경우 마케팅 방법도 연구해야 합니다. 따라서 마케팅 제품 관리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패션산업에 직업을 두고 있는 다양한 직업인들이 직물 뿐만 아니라 가죽, 플라스틱, 다양한 화장품 원료 등을 이용하여 트렌디한 패션 상품을 내놓는데 함께 하고 있습니다.


**관련 직업: 패션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모델,  메이크업 아티스트, 재단사, 공예가


> 유행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유행을 만드는 곳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판매를 해야 합니다. 패션이라는 화려한 무대 뒤에서는 모델, 패션 사진 작가, 광고 전문가 등이 함께 알리고 판매를 하기 때문에 시장이 형성됩니다.

기자들은 의류, 액세서리, 헤어 스타일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 및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패션쇼에 참석하여 대중들에게 영향을 끼칠 트렌드에 대해 언급하기도 합니다.

**관련 직업: 헤어디자이너(미용사), 네일아티스트, 패션잡지 기자, 패션샵 운영, MD(머천다이즈), 토탈 코디네이터, 매장담당영업자, 마케팅전문가